이성적으로 까댐

이용찬이 뭐가 부족하냐능!

보다는

뭐야 이거 고창성이 왜 못 받은 거야!

이런 의견이 더 많아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특히 두산 팬이라면…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툭 까놓고 '고창성이 아니라면 누가 받아도 이건 양아치 신인왕' 아닌가.

조금 과장하면 83년 MVP급 성적을 내고도 27살이 무슨 신인왕이냐며 박종훈에게 타이틀을 빼앗긴 장효조가 오버랩 되는 순간이다. 장효조의 83년은 .369/.469/.618/18홈런/62타점/22도루로 조정 OPS는 무려 213… 리그 평균보다 2배 이상 더 잘 친 역사에 남을 괴물 같은 시즌.

아무튼 고창성은 올해 69경기에서 74이닝 동안 뼛골 빠지게 던져 5승 2패 16홀드 1세이브 방어율 1.95 조정 방어율 255라는 최고급 시즌을 보내고도 51경기에서 40.2이닝을 던지고 2패 26세이브 방어율 4.20 조정 방어율 113의 평범한 마무리에게 신인왕을 빼앗겼다. 그저 안타까울 뿐.

아, 그리고…

안치홍?

얘는 신인왕 후보에 언급되기도 좀 부끄럽지. 사실 안치홍을 생각하면 이용찬의 신인왕도 어느 정도 납득이 갈 정도니까.
14개의 홈런 때문에 보지 못한 것 몇 가지. 2할 대의 출루율. 100개 이상의 삼진. 81이라는 참담한 조정 OPS. 밑에 단 두 명밖에 없는 득점창출력. 그 두 명의 이름은? 권용관, 이현곤.

악당의 사연 잡담

도식이와 핑크가 잘 됐으면 좋겠어...

어허허헣...

나 원래 연애물 안 보는데 이건 꼭 봐야 할 것 같아...

...

핑크남 잡담



입고 있는 건 가게 홀복 (...)

조만간 머리도 빨갛게 해볼까 생각 중 (...)

그나저나 소집해제하더니 인간 됐다고 (...) 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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