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두
두산의 투수 노경은이 팬들과 키배를 벌인 끝에 "니들은 떠들어라 나는 카트라이더나 하러 가겠다" 따위의 말로 키배의 마무리를 벌여 얻은 불명예스러운 호칭. 간통두, 강간두 같은 급수 쎈 호칭에 비하면 약한 감이 있으나 내재된 병맛의 도수는 상당히 높다. 참고로 올 시즌 노경은의 시즌 성적은 9경기 등판 2패 24이닝 방어율 4.50이다.
-정술꾼
말이 필요 없다. 알콜 중독이 의심스러운 상황. 어떤 놈들은 되도 않는 실드로 감싸주려고 하는데 술 때문에 벌인 일로 징계를 먹은 양반이 1군 복귀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술자리에 나선다는 것 자체가 이게 무슨 병맛이냐고 묻고 싶다. 아무튼 이제 영원히 정수근이라는 이름 석 자 안 보게 되니 좋긴 좋다. 참고로 올 시즌 해담의 성적은 15경기에서 타율 .237 출루율 .292 장타율 .288로 팀에 별 도움도 안 되었다.
-껄떡규
이건 필히 동반되는 이름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김현회. 김현회, 김현회의 여자친구, 이용규, 그리고 싸이월드가 벌인 한바탕 스펙터클 스릴러 치정극으로 위에 언급된 삼인의 동반 병크로 끝이 난 사건이다. 사실 사건 자체보다 더욱 추접한 것은 몇몇 기아빠들이 벌인 실드로 그 가운데 엠파크 ㅉㄱㅌㄷㅇ의 "골키퍼가 있다고 골 안 들어가랴 하는 심정으로 도전한 이용규는 남자답다. 그러나 겨우 이런 일로 사건을 크게 만든 김현회는 찌질하다" 라는 실드는 말 그대로 병맛의 최고봉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게 가십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신명철의 20-20
세상에 드래곤볼은 있다. 그리고 신명철은 분명 7개를 다 모았을 것이다. 그 외에 언급할 수 있는 방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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